2021 vividness

vividness 展

오흥배

OH HEUNG-BAE

​2021. 9. 27 - 11. 5

​​L​G유플러스 Gallery C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71
​LG사이언스파크
LG U+ 1F 웰컴라운지 (마곡사옥)​

Story I “Real Vividness : 사진보다 더 사진 같은 극사실주의로 생명력을 찾다.”
Story II “Colorful Vividness : 컬러풀한 색감으로 초현실적인 생명의 에너지를 분출하다.”
 
LG유플러스 갤러리C는 9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작가 오흥배의 <VIVIDNESS展>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크게 두 개의 스토리인 Real Vividness, Colorful Vividness으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Real Vividness는 작가의 작품 중 대표작으로 정교하게 확대된 꽃을 사진보다 더 사진 같은 극사실주의 기법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두 번째 Colorful Vividness는 작가의 최근작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들을 극명한 색감을 조합하여 초현실주의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작가는 작업 소재를 일상에서 찾습니다. 길가에 이름도 모르게 피어난 들풀, 누군가가 선물을 받고 시들어서 버린 꽃 등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는 식물들로부터 영감을 받습니다. 작가는 이러한 소재를 주관성을 극단적으로 배제한 극사실주의를 통해 가장 객관적으로 표현합니다. 이와 반대로 초현실적인 표현을 통해서는 보는 이들의 시야를 확장시켜 결과적으로는 작품을 주관적으로 해석하게 하는 열린 사고의 장을 열어 주기도 합니다. 작가는 스스로 “사소하고도 일상적인 소재들을 사실적으로 그리는 이유는, 주관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보였을 때 그때 비로소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가장 주관적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해석하게 된다.”라고 합니다. 즉 가장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이 역설적으로 미술 작품속에서는 가장 주관적으로 해석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작가가 간직하고 있는 신조인 “작가의 작품은 전시되었을 때부터 작가의 것이 아니다”라는 것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작가는 화려하지 않고 평범한 소재들을 가장 중요시하며 특히 이름 모르게 피어난 들풀들을 통해 식물들의 강인한 생명력과 생존력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계절의 말미로 접어드는 가을, 우리를 둘러싼 식물들과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Grand Hyatt Seoul LL, 322, Sowol-ro, Yongsan-gu, Seoul, South  Korea

+82 2 6953 9879   info@trinityseoul.com   © COPYRIGHT 2016 THE TRINITY.  ALL RIGHTS RESERVED.

Grand Hyatt Seoul LL, 322, Sowol-ro, Yongsan-gu, Seoul, South  Korea

+82 2 6953 9879   info@trinityseoul.com   © COPYRIGHT 2016 THE TRINITY.  ALL RIGHTS RESERVED.

Grand Hyatt Seoul LL, 322, Sowol-ro, Yongsan-gu, Seoul, South  Korea

+82 2 6953 9879   info@trinityseoul.com   © COPYRIGHT 2016 THE TRIN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