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낭없이 떠나는 세계여행전
고명근, 박승훈, 원범식, 이원철
KOH MYUNG-KEUN, PARK SEUNG HOON, WON BEOM-SIK, LEE WON-CHUL
2017. 6. 5 - 7. 28
LG유플러스 Art&Healing Gallery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2 LG유플러스 1F(용산사옥)
배낭없이 떠나는 세계여행전
일상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떠난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달콤한 여행지를 꿈꾸는 여유와 낭만의 시간은, 생각 그 자체로도 자유로움과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현대미술작가 4인이 각자의 조형 언어로 세계 풍경을 담아 펼쳐낸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전시장에서의 여행을 출발 합니다.
나에게 여행이란
_빈 공간으로 들어가기_ 작가 고명근
나의 travelog는 문명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첨예한 찬반이 아닌 여행가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감상을 기록하는 작업이다.
나에게 여행은 현실보다 아름답고 그 기억은 더욱 그러하다.
여행의 흔적과 조각을 찾아가는 travelog를 통해 여정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작가 박승훈
세상의 다양한 곳을 다니며, 건축과 지리에 담긴 시간과 문화의 흔적을 수집, 분류하고 조합하는 일이다.
따라서, 그 결과물인 나의 작업 ‘건축조각’에는 사람의 삶이 보인다.
작가 원범식
여행은 ‘돌아옴’, ‘회귀’를 전제로 한다.
여행을 여행이라고 부를 수 있는것은 ‘떠남’이 아닌 ‘돌아옴’이 전제 되어야 한다.
우리가 자유롭고 편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는것은 다시 돌아올 곳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작가 이원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