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Spring 전

SPRING 展

최은혜

CHOI EUN-HYEA

​2021. 4. 5 - 5. 28

​​L​G유플러스 Gallery C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71
​LG사이언스파크
LG U+ 1F 웰컴라운지 (마곡사옥)​​​

LG유플러스 갤러리C는 4월 5일부터 5월 28일까지 최은혜 작가의 ‘SPRING’展을 개최합니다. 최은혜 작가는 주로 빛과 그림자를 매개체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간의 유기적 움직임을 시각화 해왔습니다. 비행기 창문 너머로 보이는 시간을 알 수 없는 하늘빛이나 바람에 따라 모호하게 나타나는 빛의 무늬들, 찰나의 움직임 속에서 그려지는 빛의 색채 등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이 결합되는 관계가 주제입니다. 이번 ‘SPRING’전에서는 부드러운 봄의 환영을 담은 듯한 부드러운 색조의 △Toned Landscape연작부터 △Dialogue연작 △Collecting Scenes연작 △Window seat연작 △Balanced연작이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따뜻하고 싱그러운 봄의 기운, 시작의 에너지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나의 작품 중<Collecting Scenes>, <Balanced>, <Toned Landscape>, <Window seat> 등의 시리즈는 체험을 통해 누적된 장면들이 ‘마음속의 움직임’ 즉 상상적 이동을 거쳐 개인적이고 서술적인 방식으로 표현된다. 이 작품에서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이 결합되어 연속적으로 생성되는 새로운 움직임들이 표현된다. 이 시간에서 저 시간으로 이행하는 움직임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선명하지 않으며 애매모호한 지각으로 이미지를 인식하게 한다. 그럼으로 명료하지 않은 형태와 색채를 통해 미묘한 경계에 놓인 중간지점들을 감지하도록 해준다. 나의 작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보이지는 않지만 실재하는 것으로부터 파생된 무수한 현상들과의 관계맺음, 즉 그것들과의 잠재적인 교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나는 그것들을 다층적인 조형 형태를 통해 현상을 구현함으로써 나를 둘러싼 현상과의 관계를 구조화한다. 이를 통해서 보이지는 않지만 실재하는 것들이 함축하고 있는 다양한 의미들을 추구한다.”      - 최은혜 작가노트 中 - 



 

Grand Hyatt Seoul LL, 322, Sowol-ro, Yongsan-gu, Seoul, South  Korea

+82 2 6953 9879   info@trinityseoul.com   © COPYRIGHT 2016 THE TRINITY.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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