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 - 잠시 행복해지는 그림이야기
강예신
KANG YEH-SINE
2017. 4. 11 - 6. 2
LG유플러스 Art&Healing Gallery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2 LG유플러스 1F(용산사옥)
휴 - 잠시 행복해지는 그림이야기
안녕? 토끼가 인사를 합니다. 토끼의 친구들인 곰, 고양이, 소녀가 등장합니다. 이들은 연녹색의 꽃 나무 밑에서 책을 읽거나 들판에 누워 피크닉을 즐기다 잠이 듭니다. 아니면 천진난만하게 졸기도 합니다. 작가가 상상으로 펼쳐내는 동화적인 감성과 휴식이 담긴 작품들에는 누구나 경험해 봤을 법한 사소하고도 개인적인 추억이 배어있습니다. 평화로운 자연 풍경과 토끼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공감대와 서정적인 감성을 불러일으켜 작지만 기분 좋은 행복의 에너지를 전할 봄날의 향기로운 세계가 펼쳐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