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플러스 2018 展

곽수연

KWAK SU-YEON

 2018. 1.  1 - 2. 23

​​LG유플러스 Art&Healing Gallery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2 LG유플러스 1F(용산사옥)

행복플러스 2018 전


우리 조상들은 질병이나 재난 등의 불행을 사전에 막고 한 해 동안 복이 깃들기를 기원하기 위해 세시 풍속의 하나로 세화를 주고받았습니다. 현재의 우리도 새해가 되면 매해를 상징하는 동물의 여러 가지 의미를 찾습니다. 연하장에는 어김없이 그 해의 십이지신 동물이 힘찬 자태로 희망찬 새해를 알립니다.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가 주는 의미는 조금 더 특별합니다.  ‘개’는 충직을 상징하며 사람과 가장 친근한 동물로 손꼽히는데,  ‘반려견’은 그 이상입니다. ‘반려동물’이란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친밀감을 주는 친구, 가족과 같은 존재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황금 개띠를 맞은 아트&힐링 갤러리의 첫 전시로 곽수연 작가의 <행복플러스 2018>전을 개최합니다. 곽수연 작가는 지난 19년간 우리의 전통 민화 형식에 ‘개’를 주인공으로 하여 해학적 재치와 현대적 풍자를 더한 작품 활동을 해왔습니다. 낙원, 무릉도원 등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이 갈구하는 환상의 장소가 배경이 됩니다. 개를 통해 보는 인간의 유토피아적 세계입니다. 초기 수묵채색 기법으로 시작한 곽수연의 ‘개’ 연작은 전통 장지 채색 기법의 진채 작업을 시작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지 채색 기법 외에도 캔버스에 아크릴 매체가 더해져 형식과 표현 방식이 다채로워진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특히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실시간으로 보살펴주는 반려동물 IoT 서비스, 우리 집 AI, U+ tv 아이들 나라를 작품 내 반영한 컬래버레이션 작품 <LG U+ 부귀영화-富貴榮華>이 눈길을 끕니다. 작품 속에는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목단이 기와에 흐트러지게 피어있습니다. 집 ‘안’과 담장 너머 ‘밖’이 위에서 아래로 동시에 내려다보이는 시점의 구도는 반려동물 IoT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U+ tv 아이들 나라를 천진난만하게 시청하는 강아지들이 귀여움을 자아냅니다. 유플러스 임직원과 고객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작품입니다.

​무술년을 맞이해 어느 때보다 복이 깃든 <행복플러스 2018>전시를 통해 한해 가정과 직장의 행복에너지를 가득 담아 가기를 바랍니다. 

Grand Hyatt Seoul LL, 322, Sowol-ro, Yongsan-gu, Seoul, South  Korea

+82 2 6953 9879   info@trinityseoul.com   © COPYRIGHT 2016 THE TRINITY.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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